부동산 겁나 오릅니다……….48주 연속 상승랠리 카운트

 
 
 
 
호재 지역은 가격 상승
전세가격은 전주에 비해 0.08% 상승, 서울·경기·인천 모두 올라머니투데이 |입력 : 2015.12.06 07:28 
 
 
아파트 매매 수요가 줄고 있지만
 
개발 호재가 있는 일부 지역에선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한 주 전에 비해 0.05% 올랐다.
 
 
 
수도권(0.07%)에선 서울이 0.11% 상승하며
 
 
4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5%, 0.06% 상승했다.


서울 마포구(0.21%)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내 IT컴플렉스가 문을 열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 삼성SDS 입주 등 호재로 40주 연속 가격이 상승했다. 영등포구(0.26%)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이후 여의도 직장인 수요는 물론 광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초구(0.23%)의 경우 전체 매매수요는 감소하고 있지만 반포경남 등 3개 단지 통합 재건측안이 통과되고 장재터널 착공 등 영향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방에선 부산(0.11%) 울산(0.08%) 광주(0.04%) 대구(0.03%) 등이 올랐고 대전은 0.01% 떨어졌다. 세종은 보합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보다 0.08% 상승했다.
 
 
 
서울(0.13%) 경기(0.10%) 인천(0.16%) 등 수도권(0.11%) 모두 올랐다.


서울 노원구(0.28%)는 시내 다른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혼부부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전셋값이 상승했다. 영등포구(0.28%)는 지하철 1·2·5·9호선을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장기간 오름세를 보였다.


양천구(0.26%)는 수능이 끝난 이후 미리 움직이는 학군 수요로 가격이 올랐다. 지방에선 울산(0.08%) 부산·대전(0.07%) 광주·대구(0.02%) 등이 올랐다. 세종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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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간 시세]
 
 
 
겨울 비수기 매매 관망세…
 
 
 
 
서울경제|2015.12.06 16:45


겨울 비수기를 맞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한산한 가운데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주택 공급 과잉 등 내년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흘러 나오고  
이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까지 유력해지면서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와 같이 0.04% 올랐다. 
 
지역별로는 △성북(0.15%) △송파(0.10%) △동대문(0.09%) 
△영등포(0.09%) △관악(0.08%) △구로(0.08%) △서대문(0.08%) 
△양천(0.08%) △중구(0.08%)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성북구는 중소형 면적의 역세권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를, 
송파구는 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광동구는 재건측 추가부담금 문제가 불거진 둔촌주공1~3단지가  
금주 250만~1,000만 원씩 더 떨어지면서 0.05%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8%) △중동(0.07%) △동탄(0.07%) △김포한광(0.01%) 지역이 상승했고, 
산본(-0.04%)은 매매가격이 떨어졌다.  
평촌은 초원한양이 금주 500만~1,000만 원 가량 오르는 등 전세매물이 없는 가운데  
매매 중심으로 간헐적인 거래가 이뤄졌다.  
 
경기·인천은  
△과천(0.11%) △시흥(0.10%) △고양(0.05%) △오산(0.05%) △광명(0.04%) 
△구리(0.03%) △안산(0.03%) △양주(0.03%)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는  
 
서울(0.11%), 경기·인천(0.06%), 신도시(0.02%)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요는 줄었지만 매물이 워낙 없어 여전히 높은 가격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이시철 비수기 영향에다 
12월 신규 입주물량이 크게 늘면서 전돈 하락 지역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