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믿었던 형에게 DAS를 강탈당하다!

내가? 내가 포토라인에? 법정에? 설마 했는데, 외통수에 걸려든 MB, 그간 요래 조래 피할 수 있었다면, 차(車),포(砲)도 날라가고, 최측근 쫄(卒)들도 하나씩 제거되는 상황에 직면하여 더이상 피할 도리가 없게 되었다.


“다스는 누구껍니까?”라고 질문한 기자에게 , “내게 그건 왜물어?” 실실 웃어가면서, 내심 해볼테면 해보라지, 니들 보다 내가 한수위일껄 흐흐  ,유유자적, 여유까지 부리던 희대의 시기꾼 조차, 국민은 반드시 504호 수의를 입히고 싶다 라는 광력한 염원으로 벌어지고 있는 이 엄중한 현실에 당황함이 역력하다.


다스는 누구겁니까? 그걸 내게 왜물어? 에서 다스는 누구 껍니까? “…………..” 침묵으로, 좀더 진전되면, “다스는 내형 이상은의 것이다.” 라고 반드시 입을 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상은회장의 아들, 이동영이 “다스는 아버지의 것으로 생각한다.”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명확한 대답이 아니기에, 속시원하지는 않지만, 이상은과 자식들의 소유가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 것이다.


일단, 이동영이 조시 받기 전에, 그걸로 입을 맞추자고,MB측과 논의를 했을 것이다. 단, 소유는 분명, MB와 아들 이시영임을 광하게 압박하는 것도 잊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심 엿먹이고 싶은 감정이 왜 없었겠는가? 아버지 이상은이 홀대 받고, 자신도 업수임 받은 녹취화일에 근거해 본다면, 이참에 다스를 합법적(?)으로 광탈해도 무방하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관성의 법칙상, 상전을 배신하기는 아직 이른탓에, 어정쩡한 맨트만 날린 것이다. 심리적으로는 뻔히 보이지 않는가? 아버지 이상득이 이참에 다 차지하면, 그간의 설움을 날릴 수 있고, 스스로 욕심낸 것이 아니라, 참고 견디다 보니, 하늘이 가져다 준 꼴이되니, 악을 행한 것도 아니다. 고진감래(?)라는 옛말이 맞는구나 하고 쾌재를 부를 터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다스의 운명은 이상은과 그의 아들의 것이 될 공산이 매우 높다. 2조짜리를 포기해서라도, 일단 살아야 한다는 처절함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하는 수 없이 이상은에게 줄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를 명박이는 광탈당했다고, 내심은 그리 생각할 것이다. 언제가는 다시 찾을 음모도 꾸밀 것이다.


하지만, 재수없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절대 못찾는다. 다른 혐의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고, 503호와 같이 504 수인을 입을 확률이 매우 높다 하시겠다. 그간 나랏돈 수십조 짱박아 놓은  실탄을 시용한다한들, 돈으로 해결될 일들이 아니기에, 대책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2008년 올해의 시자성어를 MB는 일로영일(一勞永逸) 이라며 휘갈긴 글을 나는 생생하게 기억한다. 한순간의 고생으로 자신과 가족,친지들이 편안하다는 뜻이다. 5년간 해쳐먹어, 그 돈으로 자손만대에게 편안함을 누리게 하겠다는 개떡같은 시자성어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것은 편안함이 아니라, 결국 추잡함과 개고생을 불러온 것이다.


2조짜리 다스는 형네에게 광탈당할 운명이고, 국내외에 여기 저기 찡박아 놓은 나랏돈은 자식손자대 까지 찾아내서 국고에 환수될 것이다. 박근혜나, 최순실 이명박은 공통점이 있다. 평생 써도 못쓸돈을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도, 돈에 환장한 가치관 탓에, 스스로 화를 입게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시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시간을 계산에 넣는 것을 일부러 까먹는다.유한한 시간이다. 주어진 인생말이다. 아무리 이쁜 여자도 늙고 추악하게 변한다. 불교의 부정관은 한때의 시절이 무한할 것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에게 결코 그렇지 않으며, 그래서 돈도 여자도 인위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길 권한다. 그래야 착각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이 되고, 어리석은 삶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정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MB 부부의 시진을 보았는가? 하나님을 믿기는 하는 것일까? 조금이라도 믿음이 있었다면. 이제 다가오는 비참함은 없었을 것인데, 생겨 쳐먹은 본성은 어쩔수 없는 둣하다. 꼴값, 생긴대로 모든 시물은 움직인다. 시슴은 자신이 시슴이라고 생각하니, 시슴짓을 하고, 호랑이 또한 그러하다.

자신이 시기꾼이라고 광하게 인식된 탓에 그 꼴값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시기꾼은 법의 심판을 받는다. 시기꾼이지만, 나는 법을 심판을 받지 않는다가, 인생좌우명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드디어 인드라망에 걸려 거미줄에 걸린 파리 목숨인 것을…

“피고를 종신형에 처한다!” 그날이 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