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북한 풍경…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487178/Photographer-Took-Smuggled-North-Korea-Illegal-Photos-Kim-Doesn-t-Want-See.html
 
 대략 2년 전에 올렸던 외신기사임…
 

Watchful eye: Street cleaners sweep pavements for dust under the keen eye of a soldier in one of the parks in the capital city, Pyongyang

 

 

 

 

 

 

 

 

 

 

 

 

 

 

 

 

 

 

 

 

 

 

 

 

 

 

 

 

 

 

 

 

 

 

 

 
 
 

데일리메일에 지금 올라온 뉴스입니다… 한국 뉴스는 저들이 잘 안 보는데 북한 뉴스는 많이들 봅니다…
많은 이유 중 하나가 핵이겠지만 제목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합니다…. 사진을 보기 전 제목을 먼저 보면 선입견을 갖게 될까봐 아래에 붙였습니다..
 
 

The North Korea that Kim doesn’t want you to see: Sweeping dirt under the watch of soldiers, fearful waitresses and unlit streets among fascinating illegal images of rogue state
 
 
(김정은이 보여주기를 꺼려하는 북한모습 – 군인의 감시 아래 청소하는 모습, 두려워하는 여급과 악당국가의 매혹적인 불법 사진들 중 불 꺼진 거리)

 
 

위 글이 이 기사의 제목입니다…위 사진들 중 첫 사진 밑에 이 기사의 제목 중 일부인 “군인의 감시 아래 청소하는 모습”이란 문구의 해설이 있습니다…..두려워하는 여급(웨이트리스)은 찾아보시길….
 
 

기사의 의도와는 달리 저들의 댓글이 웃겨서 몇 개만 옮겨왔습니다….
 
 
It is clean and spotless. The people look healthy and not one in these photos is overweight. There is no advertising shoving what you should be buying down your throat. Everyone has a job. The ‘grey’ apartments are the exact same apartments we have (except we paint the grey a different colour and sell them for a bargain $900,000) . There are no traffic jams with cars blocking the roads. They have no idea how good they have it, until they loose it too.
 
 
(베스트 댓글) 깨끗하고 흠잡을 때 없구만…사람들은 건강해 보이고 사진 속 어느 누구도 계란형 체형은 없는 듯하다. 뭔가를 사서 목구멍 속으로 처넣으라는 광고도 없고 실직자도 없다. 회색 아파트는 정확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똑 같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는 컬러를 입혀 10억원에 판다는 것이다.) 도로를 메우는 교통체증도 없다. 그들이 이것을 잃을 때까지는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 것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모를 것이다….
 
 
…..위트가 넘치죠…ㅎ

 
 
다음은 두 번째로 추천을 많이 받은 글입니다..
 
 
I do not understand the point of this article or the collection of images. Far from being a subversive portfolio, they look (from what we know and have seen before of N K) as if they have been handpicked by the N K authorities for a promotional brochure!!
 
 
나는 이 기사와 사진들이 의미하는 초점을 모르겠다. 이 사진에는 파괴적인 어떤 것과도 거리가 멀고 오히려 북한 당국이 선전용 사진으로 엄선한 것처럼 보인다..(이것은 전에 우리가 보았고 알고 있는 북한의 모습이 아니다.)

 
 
다음은 세 번째 추천 글…
 
 
I am perplexed, this is evidence of a city that the authorities dont want you to see? I see 1000 times worse than this on the streets of London every day.

 
 
혼란스럽다. 이것이 북한이 보여주기를 꺼리는 도시의 증거라고? 나는 매일 런던 거리에서 이보다 천 배나 끔직한 것들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