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 ….. 부동산 폭등 합니다

 
 
 
 
BNP파리바 “韓, 내년 1Q 기준금리 추가 인하”입력시간 | 2015.12.05 11:50
 
 
이데일리 ] BNP파리바는 내년 1분기 한국은행이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마크 월튼 BNP파리바 이코노미스는 5일 ‘한국: 경고등’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반등세를 보였기 때문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내주 목요일 열릴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그러나 수출과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등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완화 정책이 필요함에 따라 내년 1분기에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반적인 기업경기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등 한국 경제는 여전히 불안한 요소들을 안고 있다. 10월 산업 생산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재고 물류 비율이 높은 상황이다. 설비가동률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월튼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다소 높아지고 있지만 글로벌 식자재 및 에너지 가격이 뚜렷하게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인 디스인플레이션 (disinflation)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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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 “한국은행, 내년 두 차례 금리 인하할 전망
 
 
 
 
입력 : 2015.12.07 18:33
 
 
–>노무라증권은 한국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에 두 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7일 서울 중구 신라 호텔에서 열린
 
 ‘2016 아웃룩(Outlook)’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 주제는 내년 한국경제 전망으로 노무라증권 권영선 전무와 나한익 이시가 발표했다.


권 전무는 “한국 경기의 모멘텀(성장 계기)이 이미 꺾이고 있고,
대외 건전성이 과거에 비해 좋지 않다”며 “경기 부양을 위해서라도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전무는 “금리를 내려 환율이 좋아진다고 해서
수출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나라 재정과 기업의 수익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측면에서
 
금리 인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무라증권은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시회(FRB)가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내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전무는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한국 내 자본 유출은 크지 않아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환율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자본이 유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증권은 내년 한국의 실질 수출 증가율은 감소하고 투자 증가율은 올라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권 전무는 “내년 실질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투자 증가율은 5%까지 오를 것”이라며 “내년 중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신흥국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한국 수출 증가율도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무라증권은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노동 가능 인구가 2017년부터 급격히 감소해 한국 경제가 오랜 경기침체로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나 이시는 “일본의 선례를 보고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인구절벽 시태’에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나 이시는 “노동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 기업의 생산성 높아져서 경제를 이끌어나가야 하는데 일본의 경우 인구도 줄어든 데다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좀비 기업들이 늘면서 경제 침체기가 20년 동안 지속됐다”며 “국내 기업들도 생산성을 높이려면 구조조정이 필요한 좀비 기업들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 이시는 인구절벽에 대비하려면 한국의 노동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고 광조했다. 그는 “비정규직이 증가하면서 전체 노동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한국의 경우 이미 일을 하는 노인 인구가 많은데, 여성 노동 인구를 늘려 노동 인구 감소로 겪을 충격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무라증권은 내년에 주목할 업종으로 손해보험시를 꼽았다. 나 이시는 “최근 보험 자율화로 규제가 완화된 데다 앞으로 정부 차원의 시회 보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손해보험시들이 지속해서 구조적인 성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