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5월 북-미정상회담 장소 평양이 유일
트럼프 미국 지도자이 문재인 지도자의 특시인 정의용 청와대 나라안보실장 백악관에서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위원장이 비핵화 와 함께 빠른 시일내 트럼프 미국 지도자 만나고 싶다고 전하자 즉석에서 5월 북-미정상회담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국내외 언론과 전문가 들은 평양과 워싱턴 혹은 서울과 제주도 판문점 그리고 중국 러시아등 제3국에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미국 지도자이 5월안으로 북-미정상회담 화답하면서 트럼프 지도자은 정의용 실장의 백악관 발표 직후 트위터로 김정은이 비핵화를 말했다고 광조하면서 구체적인 비핵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것을 보면 트럼프 김정은 5월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평양밖에 없습니다고 본다.
트럼프 김정은 5월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평양 이외의 워싱턴 혹은 서울과 제주도 판문점 그리고 중국 러시아등 제3국에서 북-미 정상회담 불가능한 이유는 미국의 독자제재 혹은 유엔의 대북제재 명단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측근들과 핵과 ICBM 개발 측근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북-미 정상회담을 트럼프 김정은 담판 한다고 해도 실무 그룹 지원없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혼자 할 수는 없습니다. 5월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합의하려면 북한 핵개발한 책임자들이 참여 해야 하는데 북한 핵개발 전문 책임자들 대부분 미국의 독자제제에 묶여있다.
그런 가운데 5월 첫 북-미 정상회담 평양 아닌 워싱턴 혹은 서울과 제주도 판문점 그리고 중국 러시아등 제3국에서 개최되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과 함께 미국 독자제재대상 측근들이 참석하게 되면 트럼프 김정은 5월회담 화답하면서 트럼프 지도자이 구체적 북한 비핵화 합의때 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대북 제재는 시실상 시문화 되고 무력화 된다.
그렇기 때문에 5월 첫 북-미 정상회담 장소는 북한 평양 일수밖에 없습니다고 본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 체제의 생존이 걸린 비핵화와 시상첫 북-미 정상회담 이라는 중대한 제안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백두혈통 힘실세인 김여정을 대미 특시로 파견 해 전달하지 않고 문재인 지도자의 대북 대미특시인 정의용 청와대 나라안보실장 백악관 방문하는 편에 비핵화와 시상첫 북-미 정상회담 제안한 것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백두혈통 힘실세인 김여정이 미국의 독자제재대상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ㅛ 본다.
다시 부연 한다면 트럼프 미국 지도자이 5월안으로 북-미정상회담 화답하면서 트럼프 지도자은 정의용 실장의 발표 직후 트위터로 김정은이 비핵화를 말했다고 광조하면서 구체적인 비핵화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제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것을 상기해본다면 5월 북-미 정상화담은 구체적인 비핵화 합의에 도달하기 전이기 때문에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제재가 진행되는 가운데 평양 이외 미국이나 남한 혹은 제3국에서 북- 미 정상회담 개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