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예측에 대한 단상

내가 이 토론방에서
주식 예측을 딱 두번 정도 했는데
 
작년에 앞으로 남북 경협주 뜬다고 예측 했고
올 초에 유한양행 한 종목에 대한 전망을 나름대로 했다.
 
남북 경협주는 예측한 대로 거의 몇배 오른 종목도 있고
그런데
유한양행은 주가 부진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가 분기점이 될것이다.
유한양행은 우리 나라 제약사 중에서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 하고도 줄어 드는 수익 구조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유한양행이 가지는 구조적 이익창출의 고민에서 벗어 나기 위한 회사의 모색적 고민의 결과로 이때까지 신약 개발에 등한시한 회사의 관행을 깨고 어떤 식으로든지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본다.
 
단기 투자가 아니고
장기 투자의 여유 자금이 있다면 유한양행에 관심을 가져 본다면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는 것 같는데…
 
주식 투자는 수익을 창출 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항상 위험 회피에 대한 각 개인 투자자에 맞는 나름대로의 방안이 있었야 한다 본다.
당장 시세가 나오는 미인주는 장투 보다 단투가 맞는 것 같고
장투에 의한 위험회피를 기본삼아 수익을 창출 하려 하면 잔 물결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뚝심도 있었야 한다 본다.
 
역시 모두가 아는 것처럼
개미들에게는 신용투자가 가장 주식 시장에서 개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주식 도박장이 만들어 낸 개미들 코묻은 돈을  뺏어 가기 위한 함정이라 본다
주식 시장은 도박장 생태와 본질은 같다.
인간의 욕망을 자극 시키는 곳이기에 신용투자는 강한 원칙을 세우고 개미들은 했서는 안된다.
 
투자금 여유가 없는 개미들이 그럼 큰 돈 벌기 위해서는 신용을 해야 하지 않는가 반문 하겠지만
신용할 정도로 투자금 여유가 없다면 아예 주식 시장에서 기웃 거리면 안된다.
 
주식 시장은 무서운 곳이다.
어느 한순간 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죽음으로 내 몰게 하는 욕망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다.
신용을 해서 내가 수익을 낼수 있다는 결단은 그야말로 착각이다.
 
모든 도박이 그러 하듯이
도박에 참가 하는 승부의 신이 그 누구에게도 승리의 깃발을 쉽게 내어 주지 않는다.
그런데 도박에 참가 하는 도박자들은 나는 도박장에서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 자기애의 착시 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런 마음이 결국에는 나를 파멸로 인도 하게 된다.
최상의 길은 도박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욕망이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어떠한 인연에 얽혀 어느날 자기 자신이 도박장의 갬블러가 되어 있다는 것 도박 중독에서 벗어 날수 없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하게 된다.
 
잘되면 충신 못되면 역적
도박을 하든지 수익만 내면 된다는 황금만능주의에서 도박장 속에서도 결국은 약육강식의 섭리가 지배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때
도박에서 수혜자는 어떤 도박이든지 그 수혜자는 힘 없는 다수의 고혈을 빨아 먹기 위한 교묘한 먹이 사슬을 만든 극소수이다.
 
결국은 힘 없는 다수는 자본주의 자체가 그러하겠지만
특히 자본주의의 결정적 상징 각종 도박장에서도 힘없는 다수는 소수 권력의 먹이감을 위한 들러리가 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
 
주식을 하되 신용은 하지말자.
각종 도박장은 나의 원초적 욕망을 이용하여 욕망의 포로의 함정에 나를 밀어 넣고 나의 피를 빨아 먹는 먹이 사슬의 동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