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대한 황당한 가설들

이 곳도 예외가 아닌…
사람들 투자에 대해 말 많이 합니다.
주식투자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떠들죠.
그러나 정작 정말로 답이 없는 시장이라는 점에는 다들 동의할 것입니다.

시간..가격…그리고 방향..
주가를 구성하는 3가지 요입니다.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요? 
가격????
가격을 맞추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삼성전자 150만원 갈거야…하이닉스 5만원 갈거야 라고 외쳤던 사람들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정작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왜 가격이 올거라고 믿으면서 사지 않았을까요? 바로 당신과 같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부모님이 지방에 땅을 가지고 계셨죠.
1997년에만 해도 어느 정도 가격이 나갔는데 imf 터지니 10토막 정도 나더군요. 그리고 그후 10년 흘러 그땅을 1997년도 가격보다 비싸게 청산했습니다. 과연 10토막 난 땅값을 견딘다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가는 반드시 한방향으로 가지 않습니다. 목표한 금액으로 가기 위해 수없이 많은 파동을 겪죠. 그런데 그 파동의 의미를 정말 알 수 있을까요? 결국 가격을 안다고 말하지만 가격은 늘 변합니다. 단지 당신이 말한 그 가격도 순간일 뿐인거죠.

아무도 기간에 대해 말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아는자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테니까요.
펀드를 드는 사람들은 진정한 기부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기꾼에게 자신의 돈을 선뜻 그것도 수수료까지 내면서 맡기는 것을 보면 기부자가 틀림 없습니다. 은행은 사기상품인 els를 팔죠. 은행은 els에 대한 어떠한 법적 책임을 물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수수료를 떼죠. 기묘하죠?

투자는 내가 모르는 이상 접근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알때까지…어느 정도 시각을 갖출 때까지는 참고 기다려야 하죠.

아..투자는 거래해가면서 배우는거야 라고 접근하는 사람 많습니다.
거래하면서 배우는 것은 손실을 내는 방법이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닐 것입니다.
투자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운이고 그 운에 따라 자신의 손익이 결정될 뿐입니다.

그 누구의 말도 믿지 마세요.
적어도 주식투자의 바닥은 참으로 무서운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