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차트를 활용한 분석 효과 있음을 증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선대인 대표님.
얼마전 선대인 대표님의 부동산 예측이 빗나갔다며 그에 대해 해명하라는 이상형씨의 글에 선대인 대표님의 부동산 정책은 틀리지 않았으며, 금리 상승 시기가 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답글을 올린 바 있는 Profeta입니다.
 
저는 실전투자와 병행하며 차트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9년 동안 연구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각고의 노력끝에 장장 8년 만에, 그러니까 작년 이맘 때쯤에서야 비로소 저만의 기술적 분석 예측 및 대응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껏 오로지 차트 분석을 통해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차트 분석을 통해 예측했던 사례를 들어보고, 또 아직 추세가 바뀌지 않은 중국 상해증시의 방향성을 예측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1) 2014년 9월 27일 코스피 폭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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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결과
2014년 09월 29일 부터 10월 17일까지 2036.44P에서 1896.54P까지 140P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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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이틀전인 5월 25일 메디포스트 폭락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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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결과
예측 바로 다음 날인 어제 7.55% 폭락, 그리고 오늘 이 시간까지 2%넘게 추가 하락 중.
 
이밖에도 2014년 9월 초의 기차아 폭락과 세계 증시 예측들이 거의 빗나가지 않고 적중했고 이외에 예측을 통해 실현된 사례는 참으로 많습니다.
 
지난 5월 21일, 저는 이곳 아고라에 “중국 상해 증시와 일본 니케이지수로 본 세계 증시 시황분석”이란 글을 통해 세계 증시가 조만간 동반 하락할 것을 예측하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 미국 SNP500과 독일 DAX지수를 통해 세계증시가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예측한 바 있고, 추세상 더 뚜렷한 상해증시와 니케이지수를 틍해 그 예측 논리를 더 뒷받침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옐런 의장의 세계 증시 변곡점에 타이밍을 맞춰 발표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으로 증시 상황이 돌아서고 있는 듯 하니 그 결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토록, 기술적 분석을 통해 예측한 사례들이 많고, 또 지금도 여전히 오로지 기술적 분석에만 의지하여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1. 실험 방법상 오류
  선대인 대표님의 글은 어디까지나 그 논리를 사고한 사람의 주관적인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실험 방법도 매우 적절하지 않습니다. 실제 주가 차트와 컴퓨터의 무작위 생성 차트 중 실제 차트가 무엇인지 구별할 수 없다는 논리가 주가 차트 예측의 허무성을 드러내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실제 주가차트도 그렇고 컴퓨터의 무작위 차트도 그렇고 모두 평면 속에 그려지는 ‘숫자’의 세계라는 점이 공통점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 시간과 공간을 우리는 ‘우주’라고 말합니다. 이 우주 안에는 설명할 수 없지만, 무작위성 안에 나타나는 일종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차트의 세계도 평면이란 공간과 흐르는 시간이라는 ‘우주’안의 숫자들의 세계입니다. 이 차트라는 우주 안에도 설명할 수 없지만 일련의 발현되는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법칙은 대표적으로 “피보나치”를 통해 드러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속에서 또한 존재하는 피보나치의 신비가 존재합니다. 달팽이 등껍질의 나선의 확장 비율이 피보나치 비율이라는 점, 꽃잎의 수가 피보나치 수열로 표현된다는 점, 곤충의 눈이나 기타 자연현상 속에는 피보나치 수열이나 비율과 연관되어 존재한다는 것은 마치 우주가 무작위적인 것 같지만 그 안에 설명할 수 없는 운행법칙이 존재하고 있음을 나타내줍니다.
컴퓨터로 만든 차트나 실제 주가 차트나 모두 이 숫자의 우주 안에서 일련의 법칙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각도, 지지선이나 저항선 등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상승각도나 지지선, 저항선은 피보나치 비율의 각과 피보나치 비율의 조정대와 관련이 있고, 또 피보나치 수열과 연관된 시간 타이밍, 피보나치 수열과 연관된 추세전환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피보나치 수열 내지 비율과 주가 차트와의 연관성 즉 회귀분석을 통해 차트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컴퓨터의 무작위성 차트나 실제 차트나 모두 그 추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증명>
 

 
위의 그림은 선대인님께서 올려주신 그림을 복하한 것입니다.
선대인님께서는 D와 F가 실제 주가 차트이며 나머지는 컴퓨터의 무작위 차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 보십시오.  비록 컴퓨터가 무작위로 만들어낸 차트지만, 분명 추세선이 있고, 저항과 지지가 나타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추세선이 나타나고 수평 지지와 저항이 나타난다는 것은 비록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차트이기는 하지만 그 또한 공간과 시간 속에서 나타나는 숫자의 세계로서 피보나치와 깊은 연관을 갖고 움직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만들어진 주가차트와 더불어 이평선들을 비롯해 볼린져 밴드나 기타 분석도구만 갖추어진다면 실제 주가 차트를 예측하듯히 그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실제 차트와 컴퓨터로 만들어낸 차트를 구분할 수 없다는 논리로 주가 차트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2. 유진 파마 시카고대 금융공학교수이 실험도 문제
그 교수의 실험은 단순히 사람들의 편향성을 설명할 수는 있어도 주가 차트의 무용론을 증명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해당 실험은 정보와 차트가 주어져 예측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편향성으로 예측에 실패하는 사례일 뿐이지 그것이 기술적 분석 그 자체 때문에 예측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올바른 노하우와 실력이 갖추어져야 하는 것이죠. 제가 앞서 말쓰드린 대로 저는 지금의 기술적 분석 노하루를 갖추기까지 장장 8년이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기술적 분석이나 차트에 대한 기술이 전혀 습득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임으로 해당 실험은 인간의 심리적 편향성에 대한 연구논문은 될 수 있어도 기술적 분석 무용론에 대한 연구논문은 될 수 없습니다.
 
3. 아비드와 허쉬의 논문에 대한 문제점.
이 논문도 문제인데, 그것은 위 금융공학 교수의 실험과 맥이 갖습니다. 특히 “과도하게 낙관적이고 확신에 찬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라는 결론은 저의 경험과는 너무나 상반된 결론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예측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유사시에 적절한 대응을 하도록 하는 “대응 도구”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보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령, 주가가 피보나치 회귀라인의 중요한 저항구간까지 상승했다면 추세전환이 임박했음을 나타내는 바 그에 따른 대응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또는 지지선과 저항선을 보고 지지선이 무너졌들 경우 손절매를 통한 손실제한을 유도하여 오히려 더 안전한 투자로 이끄는 중요한 수단이 되는 것이 바로 차트 분석, 기술적 분석이니 말입니다.
 
 
  선대인 대표님의 글에 실린 여러 학자들의 논리는 그저 그들만의 이론에 근거를 둔 것일 뿐, 실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소수의 차트 고수들의 사례는 무시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즉 위의 논리는 기술적 분석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실험했다는 점이 큰 문제점인 것입니다.
  또한 선대인 대표님의 글은 이론(그것도 적절하지 않은 이론)에 불과합니다. 이론적으로 로또 복권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 분의 1이라고 합니다. 거의 당첨될 확률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의 확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흔히 당첨자 발표 소식을 듣곤 합니다. 대표님께서 에를 든 논리는 이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