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R&D 투자 늘었다지만

출처  http://heraldk.com/2017/08/28/제약업계-rd-투자-늘었다지만-글로벌-제약사와-격/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이 연구개발에 투자한 곳은 역시 셀트리온이었습니다. 작년 셀트리온이 연구개발에 사용한 금액은 2640억원으로 다른 제약사를 압도했거든요. 매출액 대비 비중도 39.4%로 이는 글로벌 제약사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비중이죠. 모처럼 헤럴드경제가 셀트리온을 띄우나 싶었네요. 아니나 다를까!

바로 삼성 띄우기를 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5일 전 세계 매출 1위 바이오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임랄디’가 유럽 허가를 획득하며 바이오시밀러 분야 선두권으로 올라서고 있답니다. 

이것 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는 시판 승인 받아도 당장 시판할 수도 없는데, ‘임랄디’ 하나 때문에 바이오시미러 분야 선두권에 올라서다니… 그렇게 삼성 띄우기가 하고 싶으면 차라리 ‘베네팔리’ 혹은 ‘브렌시스'(엔브렐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시장을 석권하고 있다고 휘갈기는 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