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제약·바이오 R&D 회계 논란은 셀트리온 문제”

출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3062

그가 인터뷰에서 “최근 금융감독원과 간담회도 했지만 협회 회원사들은 자산이 아닌 비용으로 보수적으로 회계를 처리해왔다.”면서 “셀트리온 등 일부 업체는 문제가 되고 있지만 회원사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네요. 

회원사도 아닌 셀트리온인데, 셀트리온에 무슨 관심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지 안 되는지 무슨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건가요? 아무리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신분이라지만, 그래서 셀트리온이 협회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저런 식으로 말해도 되나요? 

그런데, 협회 이사장을 하기 전에 유한양행 사장이셨죠? 

“한미약품은 많은 것을 본받아야 할 기업이다.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께서 고비고비마다 결단을 내리는 것 높이 평가한다. 최근 한미를 지켜 본 유한양행 대주주(유한재단, 유한학원, 보건장학회)들이 본인을 비롯한 경영진에게 과감하게 (신약개발을)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주문하고 있다. 그래서 한미약품이 고맙다.” (2016/01/11, 메디파나뉴스 인터뷰에서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의 차이점에 대해 말하면서)
출처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37455

과거 발언을 보면, 한미약품에 대해서 엄청나게 띄우려고 노력했던데, 그 한미약품이 요즘 어떤가요? 지금도 한미약품이 고맙나요?

회원사도 아닌 셀트리온을 왜 언급했나요? 그건 상도의에 어긋나는 게 아닌가요? 회원사도 아닌 셀트리온에 대해 관심이 있기는 했나요? 회원사도 아닌 기업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까대지 말고 회원사들이나 잘 간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