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에 까치도 동사한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KJ프리텍은 채권자가 파산신청을 진행했으나 소를 취하해 수원지방법원이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증선위 14일 분식의혹 심의
거래정지되면 펀드 환매 집중
바이오 종목 연쇄매도 가능성
3분기 영업이익 49% 급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 고의적인 분식회계였다는 결정이 나올 경우 삼성그룹 바이오 사업은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아울러 증시에서는 삼성바이오 거래정지로 인한 소액주주 피해와 함께 관련 삼성그룹주·헬스케어 펀드 환매 러시 등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증선위가 고의 분식회계 결론을 내릴 경우 삼성바이오가 입을 경영상 타격도 크다.  
◇광림=3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배정기준일=한국코퍼레이션(유상)
◇공모주 청약=싸이토젠(키움, 1만7000원) 아주아이비투자(미래에셋대우, 1500원) 아시아나IDT(첫날, KB, 미정)
◇신규 상장=노바렉스
◇추가 상장=나노 삼강엠앤티 삼원테크(CB)
나노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리켐(131100)=1주당 가액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 결정
 
▲공모주청약=아시아나IDT(주관사 KB)
▲일반공모유상청약=제일파마홀딩스(002620)(주관사 NH) ▲
보통주추가상장=금호에이치티(신주인수권행사)
 
<코스닥>
▲신주배정기준일=한국코퍼레이션(050540)(유상)
▲보통주추가상장=삼원테크·삼강엠앤티·나노(국내CB) ▲신규상장=노바렉스(194700)
 
코스피 기관 2728억 매수
외국인은 3002억원 순매도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1천여명의 투자자로부터 2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개장 혐의로 업체 대표 최모(4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28)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경찰은 해당 업체를 홍보한 인터넷 방송 BJ와 증권사 직원 등 28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최씨 등은 2016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소재 사무실에 금융감독위원회 인허가를 받지 않은 사설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놓고, BJ와 증권사 직원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로 투자자 1천63명을 끌어모았다.
 
이어 코스피200 지수, 홍콩 항셍지수 등과 연동되는 사설 HTS(Home Trading System)를 운영하면서, 투자자들이 선물지수의 등락을 예측해 베팅한 결과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하거나 손실금을 챙겼다.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59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이 중 손실금과 수수료 233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 등은 합법적인 선물거래를 하려면 1천800만∼3천만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예치해야 하지만, 자신들의 업체에서 거래할 때에는 30만∼50만원의 증거금만 내면 되는 데다 수익금을 신속하게 출금해 준다는 점을 내세워 범행을 지속했다.
 
경찰은 최씨 등을 검거해 범죄수익으로 확인된 현금 5천700만원을 압수하고, 1억 8천만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조치했다.
 
아울러 입건한 BJ들이 다른 사설 선물옵션 업체와도 연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