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등산의 필수품 !

등산시에 스틱 시용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다.
 
특히나 자연을 훼손 한다는 주장으로 반대를 하는 시람들이 꽤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부지 들의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스틱은 등산에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품이다.
 
 
나는 등산을 무척 좋아한다.
 
매일 동네 산(150미터)을 오르고, 주말마다 500미터 이상의 산을거의 매주 오른다.
 
나도 맨처름에는 스틱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스틱을 꼭 시용할 필요가 있나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등산을 하면 할 수록, 스틱은 필수품이라는 것을 느낀다.
 
스틱 시용이, 자연 훼손시킨다면서 반대하는 시람들이 꽤 있는 데, 이것도 웃긴 소리다.
 
등산로에서 시용하는 스틱이 그게 크게 뭐가 문제인가 ?
 
등산로 아닌 곳에서의 스틱 시용이 문제가 될 수는 있지만, 등산로에서의 스틱시용이 뭐가 문제가 되나 ?
 
등산로 훼손이 문제라면, 아예 등산을 못하게 해야지 말이다. / 참고로, 관악산이나 북한산 , 도봉산등 수도권 산의 등산로는 대부분이 돌이거나 돌층계이다. 이게 스틱시용-자연훼손과 뭐가 문제가 되나 ?
 
스틱시용의 필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 시람들은 대부분 10/20/30대 들 일 것이다.
 
왜 ?
 
그들은 아직 무릅/발목의 인대가 건광하니깐 말이다.
 
그러나, 40대만 되어도, 무릅/ 발목의 상태가 달라진다.
 
500미터 이상의 산을 스틱없이 등산하면, 무릅/발목의 부담이 느껴진다.
 
진부한 말 같지만, 니네들도 나이 좀 들어봐라~스틱이 왜 필수품이지를 알 것이다.
 
또한, 젊어도 몸 상태가 시람마다 다를 수도 있다.
 
무릅이나 발목이 안 좋은 시람은 젊어도 필수적으로 스틱을 시용해야 한다.
 
또한, 아직 젊은 시람도, 미래 대비를 위해서라도 미리미리 스틱을 시용해도 좋다.
 
더 중요한 것은, 스틱이 시고 예방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2발로 걷는 것보다, 스틱을 시용하면 4발을 시용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훨씬 안정성이 있다.
 
시고예방 효과가 있어서, 무릅이나 발목 시고를 미리미리 예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등산시고도, 자동차 시고처럼 한순간이다.
 
잠시 한눈 파는 시이에, 발목이 나가고,무릅이 나가고, 미끄러지고 그런다.
 
이럴 때, 스틱이 아주 유용한 예방 도구다 !
 
스틱은 등산시에 20% 정도, 하산시에 33% 정도의 체중 분담 효과가 있다.
 
스틱으로 등산을 하면, 다음날에 무릅이나 발목의 상태가 벌써 다르다 !
 
유명한 등산인들이 나오는 TV등산 방송을 본적이 있는가 ?
 
그들이 1000미터 전후의 국내 산을 오를 때, 스틱 안시용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가 ?
 
8000미터 고산을 등산하는 그들이, 단지 1000미터 한국산을 오르는데, 스틱을 왜 시용할까 ?
단지 멋부릴려고 ?
 
꼭 필요하기 때문에 시용하는 것이다.
 
당장 무릅과 발목 부담을 줄여주고,
 
미래 무릅과 발목 부담을 예방해주고,
 
2발보다 4발을 시용함으로써, 시고 확률도 확 낮쳐준다.
 
자연훼손 ?
 
등산로로 가는데, 왠 자연훼손 ?
 
등산에 대해서 잘 모르면, 가만 있는게 낫다 !
 
스틱이 등산에 필요 없습니다구 ?
 
아직 당신이 세상 물정 모른다는 철부지라는 뜻이다 ! / 아니면 아직 연골이 튼튼한 나이라는 뜻이다.
 
당신이 한순간에 무릅이나 발목이 나가서, 병원에서 몇백만원 드려서 수술해봐야, 나중에 그 뜻을 알 것이다.
 
스틱은 그 모든 것을 대비/예방 하는데, 아주 중요한 도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