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을 앞두고 내가 한일

안녕하세요 스승의날을 앞두고 제가
어떤 일들을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안궁금하시겠지만요..ㅎ
저희 아버지는 아직까지 교단에 서계세요
교직생활을 하시는 분이신데 저 역시 아버지 밑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 아버지 이자 제 스승님 이시죠
이번 어버이날을 함께 하지 못해서 스승의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제가 준비한게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30대 중반부터 탈모가 있으셨습니다
교단에 서계셨을때도 아이들이 수군수군 대곤 했죠
어린 저였기에 그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가발을 맞춰드렸는데
초기비용과 유지비용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 스승의날을 앞두고 가발에서 벗어나시라고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버지도 많이 알고 계실테지만 저도 같이 알고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 많이
알아봤습니다 쉬운 수술이 아니기에 전문병원 위주로 알아봤네요
스승의날을 앞두고 전문병원위주로 알아보다 보니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도 포기치 않고 직접 발품을 팔아 병원을 알아봤죠
알아 보던 중 양심적인곳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모아만 모발이식센터인데요
전문병원인걸 알고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상담과 견적을 받아보니 거품없이 정직한 가격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4500모 견적이 나왔거든요
대량으로 이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절개법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아직 수술은 하기 전인데요 4500모에 전문병원
치고는 합리적인 비용이라 결제 하고 왔네요
스승의날을 앞두고 내 부모이자 은사님이신 아버지께
이런 선물을 할 수 있게 된게 너무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