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갑질을 고합니다,

천인 공로할 삼성의 갑질을 고발합니다.
 
저는 1983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1998년 IMF때 삼성전자서비스로 분사 당했으며 2006년 퇴사를 한 전남 oo의 김oo라는 농부입니다.
처음 삼성전자에서 삼성전자서비스로 분사 당시에는 모든 조건(복지조건포함)이 삼성전자와 동일하다는 말에 반 강제적으로 분사에 동의하였으나 아니나 다를까 분사후 삼성전자와의 관계는 갑과 을의 종속 관계가 되었을뿐 아니라 모든 상황이 열약 그 자체로 근무하였습니다.
 
한데 더 기가 찬 것은 2000년대 초반에 회사의 경영이 어려웠던지 전 사원에게 우리 사주라는 명목으로 비상장 주식을 반 강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직급별로 배당되는 주식을 정하여 본사에서 설명회를 하고 다녔으며 각 post의 장은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하여 저도 1~2차에 걸쳐 1,288주의 주식을 매입 하였으며 월급에서 나누어 주식 대금을 변제 하였습니다.
거기까지는 조직원으로서 회사의 어려움에 동참 한다는 생각이었기에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한데 중요한 것은 그후 17년여가 지난 오늘 현재까지 미상장은 물론이거니와 단 한번의 배당금 또한 주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이 가장 중요한 내부의 고객인 사원들의 코묻은 월급이 아까워서 우리 사주라는 명목으로 야금야금 착취해 가고서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장은 물론이거니와 단 한번의 배당조차 하지 않는다는 기발한 지금의 작태가 과연 전세계 어느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인지요 그건 오로지 대한민국의 그로벌 기업인 삼성공화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요.
회사가 어려우니 사원들에게 우리 사주라는 명목으로 착취를 해가고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 몰라라 하는 이런 파렴치한 기업이 어디에 있는지요
이것이야말로 회사가 조직원에 대한 갑갑의 횡포가 아닐런지요.
매년말이 되면 삼성의 오너 일가들은 배당으로 수조원씩 재산이 늘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터지는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서비스가 적자가 계속되는 회사라면 이런말할 가치도 없겠지요 하지만 매년 p.s(이익배분)이니 p.i하며 그들만의 돈 잔치를 하고 정작 중요한 주주에게는 단 한푼도 17년 동안 배당 한번 안 했다는 사실을 어찌 생각하지는지요.
 
회사에 여러차례 항의도 해보았으나 주주총회에서 배당이 의결 되어야하는데 안 되어서 그런다는데 그 주식의 99.9%를 소유한 삼성전자가 배당을 안하면 저는 17년전 제 월급을 고스란히 떼이고 이대로 죽을때 까지 종이 쪼가리나 들고 있으라는 것 밖에 아니지 않습니까?
 
이건 주주의 횡포 아니 삼성전자의 횡포이며 이런 갑질은 분명히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회사 돈 수백억 빼돌려 최순실에게 주면서 정작 어려울 때 종업원에게 꾸어쓴 돈(우리사주라는 명목으로) 17년 동안 이자(배당금)한번 안 주는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 과연 지탄의 대상이지 않겠는지요.

잘은 모르지만 자본주의에서 주식회사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적어도 삼성은 오너 일가의 재산 형성의 극대화를 위한 기업이고 종업원의 월급을 17년 동안 사기쳐 먹어도 좋다는 생각의 기업이 아니겠는지요.
 
회사가 어려울 때(IMF때) 이건희 일가는 삼성자동차로 다 말아먹고 그와중에 사원들에게 삼성자동차 강제로 팔아먹고 삼성자동차 주식 나누어주어 휴지 조각 만들어 놓았으면 이젠 반강제로 강매한 우리사주라도 해결을 해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17년 동안 우리사주라는 허울로 포장하여 사기져간 소중한 내월급 합당한 보상을 당연히 해주어야하지 않겠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