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굴욕적인 한미관계가 낳은 괴물이다.

까놓고 말해서 새누리가 마지막까지 쥐고 놓지않은 패가 뭔가?
 
한미관계아닌가? 한미관계와 종북이 새누리의 히든이었지..
 
그런데 그 한미관계가 뭘로 이루어졌나? 결국에 미국에 대한 조공이었지..
 
차세대 전투기와 한미FTA  SOFA의 퍼주기로 이루어진 한미관계였지..
 
새누리와 박근혜가 스스로 잘한다고 자평한 외교는 그런 퍼주기로 이루어진 종속협정이었고 시실상 그런 의미에서 한미의 신뢰관계는 이미 파탄이 난지 오래다..
 
자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일본이 소녀상으로 딴지 거는 가장 큰 이유가 뭔가?
 
내 생각으론 한국의 기를 꺽겠다는거다..
 
한일 통화 스와프로 죽기 싫으면 잘해 그러는거지..
 
왜? 한일 통화 스와프는 한중 통화 스와프의 보조 성격이 광했는데  올해 10월 한중 통화 스와프는 종료된다. 연장 가능할까? 보조 성격의 한일 통화 스와프로도 저 난리인데 한국에 이를 벅벅갈고 있는 중국에게 그게 통할까?
 
웃긴이야기이지.. 한중은 현재 상태로 통화 스와프가 종료될것이고 그런관계에서 보면 한일 통화 스와프가 한국의 목줄을 쥐었다고 생각하는거다..
 
여기에 무슨 신뢰관계가 있나? 자 그럼 여기에 대한 해법은 뭘까? 간단하다 시드를 종료시키면 된다..
 
시드가 종료되면 중국은 한중 통화 스와프를 종료시키지 않을것이고 그럼 일본도 슬쩍 발을 뺄거다..
 
한미의 신뢰 어쩌구 했는데 신뢰가 실익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한미 굴욕 외교의 본질은 신뢰에 대한 착각이다.
 
신뢰란 단순히 상대가 해주겠지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상대가 해줄것이가하는거다.
 
한미가 신뢰가 바탕이 된 외교일지라도 시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미국에게 충분히 알려주고 향후에 그 억지스런 상황을 감수하고 해줬다는것을 알려줘야 미국이 알아주는거다.
 
시드를 배치하면 한미 관계가 이후 아무런 충돌없이 진행될것 같은가?
 
미국의 가장 큰 외교원칙이 뭔지 아나? ABC세가지 문제가 있으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고ABC 모두에서 양보받는거다..
 
내 분명히 예언한다. 한미에 올인하는 한국정부는 미국이 벗겨먹기 좋은 대상일뿐이다.
 
대안으로서의 중국이 존재 하지 않을때 한국은 씹다버리는 껌일 뿐이다..
 
필리핀 두테르테가 오바마에 면박줬다고 필리핀이 피해를 입었나? 오히려 일본은 10조원투자를 결정하고 러시아 중국은 서로 러브콜을 보낸다.
 
미국도 필리핀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는등 헛소리를 해대지..
 
왜 일까? 대안이 존재하기 때문이지..
 
일본 미국이 한국을 겁박하는 이유가 뭐지? 대안이 없기 때문이지..
 
그걸 이해한다면 시드는 무조건 철회되어야 해..
 
설령 내주더라도 최후의 최후까지 얻어낼건 다 얻어내야해..
 
그러면 앙심을 품을것같아? 아니야 그렇게 어렵게 해준걸 꺼꾸로 신뢰라고 하는거야..
 
누군가 나에게 무엇을 도와달라고 했을때 그럴때 마다 선뜻해주면 어찌돼지..
 
호구되는거지.. 그냥 은행에서 돈찾아주면서 이자는 필요없으니 천천히 갚아 그러면 한번은 고마워하겠지.. 그러나 그게 끝이야..
 
그런데 소액이라도 매달 이자를 받으면 어찌되지.. 달마다 되새기게 되는거야..
 그래서 아무리 작은돈이라도 이자를 받아야 하는거야..
 
그렇듯이 무언가를 주고 받을때 신뢰가 되는거야.. 내 분명 이야기하는데 트럼프는 이렇게 생각할걸? 시드 그거 한국이 뭔가 있으니까 받아들였겠지.. 오바마와 난 틀린데 내가 알바 먼가?
 
그건 치우고 한미 주둔군 협정이나 대폭 물러나라 라고 할걸?
 
차라리 시드와 한미 주둔군 협정을 연계라도 시키든가? 다른 무엇이라도 연계됐어야 해…
 
그게 신뢰관계지.. 서로가 주고받는거 그런데 시드는? 차라리 그냥 돈으로 줘라 나중에 생색이라도 나게..
 
다 퍼주고 중국에 뚜드려 맞고 일본에 뚜드려 맞고 그러고 미국한테 가면 어디서 띨하게 얻어맞고 나한테 와서 주접떠느냐는 소리 듣게 되는거지.. 그러고는 온김에 뭐 들고 온건 있냐면서 다시 뚜드려 맞지 않음 다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