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물량 공급..

바이오젠, BMS, 및 애브비를 포함한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은 첨단,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제조 설비를 이미 해외에 구축하는 중인데,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국가들에게 제약사들의 의약품을 수출할 수 있다. 이는 양당(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들이 제안했던 처방 의약품 비용을 절감하려는 계획과 일치한다.  만약 미국이 해외에서 제조된 의약품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 미국에서 의약품 부족(drug shortages)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
 
출처  http://seekingalpha.com/article/3983790-biotech-etf-ibb-needs-bounce-else

바이오젠의 경우에 덴마크 공장에서 오리지널 제품뿐만 아니라 베네팔리와 플릭사비도 양산해야 하는데, 미국 제약사인 바이오젠의 속성상 유럽 판매보다는 미국에 공급하는 의약품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EMA 승인에 필요했던 밸리데이션 배치 물량이 소진되면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물량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