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나리오는 2009년에 쓰여졌다….

친일친미 매국노는  짐싸라 오바마 참모 “북한 핵보유국 인정, 최악이지만 도리 없다”아서 브라운 전 오바마 인수위 정보팀장 <내일신문>과 인터뷰 “6자회담 재개 확률 영 퍼센트… 北과 ‘아주 나쁜 거래’ 할밖에”2009.05.28 15:14:39오바마 미 행정부는 북한의 2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관계정상화에 나설 것이며, 그 관계정상화 안에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고 아서 브라운 전 오바마 인수위 정보팀장이 밝혔다브라운 전 정보팀장의 이 발언은 북한의 2차 핵실험 직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기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진짜 속내는 물론 향후 북핵문제 대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어서 주목된다. 브라운 전 정보팀장은 북한의 2차 핵실험 다음날인 지난 26일 <내일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미국은 북한과 양자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 정부에게는 ‘북한과 양자협상을 할 것이다. 이는 6자회담을 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변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에게는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해 북한과의 양자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둘러대겠지만 실제로는 “향후 6자회담이 성사될 확률은 영 퍼센트”라고 그는 말해 6자회담이 사실상 폐기됐음을 인정했다. 한국, 일본 등 주변국과 협의는 하겠지만 북미 양자회담을 통해 북핵문제를 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북미 양자회담은 어떻게 진행될까?그는 “가장 우려스런 상황은 북한이 미국에게 ‘영변핵시설과 대포동 미사일을 줄 테니 평화조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해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라며 “이는 북한이 이미 개발된 핵무기와 (한국과 일본이 사정권인)노동미사일을 모두 가진 채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상황이다. 북한은 핵무기보유국이 된 채 미국과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이는 가짜 승리(false victory)이며 아주 나쁜 거래(bad deal)”라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그는 이런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 크다며 “한국이 보다 강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최악이지만 가장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브라운 전 정보팀장은 “영변은 단지 플루토늄만을 제조할 뿐이다. 북한은 영변을 넘겨준다고 해도 손해 볼 일이 없다”며 “북한에게는 지하 HEU(고농축우라늄)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따라서 북한은 영변핵시설과 대포동장거리미사일을 준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포동미사일은 사실상 무기가 아니다. 노동미사일이 (한국과 일본을 사정권에 둔)무기다. 북한은 노동미사일은 논의대상이 아니라며 내놓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미국을 사정권에 둔 대포동미사일만 제거하면 된다. 북한은 또 HEU를 가지고 있게 된다. 미국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한은 기존의 핵무기들을 그대로 가진다. 결국 북한이 포기할 것은 영변과 대포동미사일뿐이다. 미국이 공격해 파괴할 수 있는 것도 이 두 가지뿐”이라고 협상의 핵심은 영변핵시설과 대포동미사일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북한이 영변핵시설과 대포동을 포기한다면 오바마는 ‘미국이 승리했다’고 할 것이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8828?id=158828 “한국이 안 나서면 미-북 직접 대화한다”브라운 전 오바마 인수위 정보팀장 내한 기자회견/ 2009.03.27 14:57:42 아서 브라운 전 오바마인수위 정보팀장이 26일 “미사일 발사가 이뤄진 이후에도 한국의 입장이 분명하지 않다면 미국은 (한국을 배제한 채) 북한과 직접 대화하려 할 것”이라며 한국이 주도적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해법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주도적으로 제안할 것을 밝혔다. <내일신문> 27일자에 따르면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공동 인터뷰한 브라운 전 팀장은 “한국이 공백을 충분히 채워주지 못한다고 판단한다면 미국은 북한과 직접 대화하고자 나설 것이다. 독자적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브라운 전 팀장은 “지금까지 북한 미사일은 미국까지 도달하지 못했지만 대포동 2호가 성공하면 미국전역이 사정권에 든다”면서 “미국은 어떻게든 독자적으로 대화하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브라운 전 팀장은 오바마 정부와 이명박 정부간의 대북정책 공조와 관련, “한미동맹은 쌍방향이어야 한다”며 “한미관계는 너무 형식적이고 경직됐다. 정직성이 결여돼 있다. 서로 솔직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다. 모를 때는 모른다고 해야 한다. 서로 자기 할말만 하고 인사하고 헤어지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북한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지만 서로 숨김없이 대화하면 보다 쉬워질 것”이라며 “과거처럼 미 국무부가 결정하고 한국 정부가 따르기를 바라는 것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미사일발사에 대해 UN결의안에 따른 한·미·일 제재 움직임에 대해 그는 “북한에는 이미 많은 제재가 내려진 상태”라며 “더 이상 어떤 효과적인 제재가 있을지 의문이다. 또 제재 땐 북한도 대응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미사일 실험과 핵실험 두가지라는 것이다. 미국의 미사일방어체제로는 대포동 2호 요격 가능성이 낮다는 질문에 그는 “미사일 요격은 매우 어려운 기술로 1차 이라크전 당시에도 성공률은 10%에 불과했다”면서 “98년 북한이 대포동 1호 발사했을 때에도 이것이 인공위성 목적인지를 판가름하는데 만3일이나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대포동 1호와 관련, “오늘 AP보도를 보니 인공위성을 위장한 실험이었다고 나왔다”며 “하지만 이는 분명히 위성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신문은 이번 인터뷰와 관련, 오바마의 정권인수과정에 참여한 후 현재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무부 등과 한반도정책 조율 채널을 가진 브라운 전 팀장이 공개적으로 내일신문·연합·조선일보 3개 한국언론을 지정해 인터뷰를 자청했다고 한다. 이는 “물밑 조율을 통해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한 데 따른 미국 행정부의 주문이 작용한 것”이라며 “특히 전직 CIA고위관계자가 공개적으로 인터뷰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어서 한미간 대북정책 조율이 시급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51394?id=15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