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 1병당 화이자 수익은..?

계산을 편하기 하기 위하여 오리온파마에서 밝힌 ‘1병당 셀트리온 최대 비용’이 ‘원가’와 같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하나금융투자의 자료에서 셀트리온에서 셀케로 넘기는 램시마 1배치당 40억원이라고 했으므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경우를 역산해 봤네요.

바이오리액터 1배치 = 12,500 L  
수율 0.7272 g/L일 때, 1배치 = 9090 g 
램시마 100mg당 1배치 =  90900 개 = 40억원
램시마 100mg당 44,000원 = 40 달러

셀트 원가 40 달러, 이익 80 달러 ==> 셀케 원가 120 달러, 이익 80 달러 ==> 오리온파마에 200 달러 납품

만약 수박님의 주장처럼 화이자가 오리온파마보다 더 낮은 가격에 납품 받을 경우, 램시마 1병당 200 달러 이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면 미국 환자는 램시마 1병당 800 달러에 매수하므로, 화이자와 개별 병원이 총 600 달러 이상의 수익을 서로 나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화이자와 병원이 동일한 비율이라면 각각 300 달러 이상의 수익이 되고, 2 대 1로 나눈다면 화이자의 수익은 400 달러 이상이고 병원의 경우엔 200 달러 이상입니다.

이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