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우선 저는 현재 아이가 둘이구요…다른 문제는 아니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톡커님들 중에 이쪽 분야를 잘 아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서글을 올립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살고 있는 집에 대한 문제 입니다.우선 2009년 9월3일 계약을 했구요..사실 현재 집을 계약을 하고싶진 않았지만 그 앞에 계약했던 집들이 파기가 되면서 급히 하다보니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처음에 등기부등본을 받아보고 했을때 “가등기”가 걸려있는 상태였구요.또 우리가 알고 잇는 집주인과 명의자도 달랐습니다.헌데 부동산에서 얘기하기로는 집주인에게 집이 2채가 소유가 되어있어서 세금이 많이 나오기에 조카인 A에게 명의를 양도해준것이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기때문에 다른 이의 이름을 빌려서 가등기를 걸어놓은 상태라고 하였습니다.가등기는 3개월~4개월 이내에 풀릴 예정이며 현재는 가등기가 잡혀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가등기가 풀리는 시점으로 해서 월세를 받겠다고 하였습니다.(계약서 상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헌데 가등기는 계약 만료가 되기 전인 7월 말에 풀렸구요. 가등기가 풀리면서 집주인이 바꼈습니다. (원래 집주인은 바뀔 예정이라고는 했지만 명의가 바꼈다고는 연락조차 없었습니다.)문제는 그 전입니다.제가 둘째를 낳고 삼칠이 되기전에 한분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분이 가등기를 걸어놓았던 분이셨구요. 헌데 전 삼칠일도 채 되기 전이라서 그분을 몇번 되돌려보냈습니다.2010년 3월쯤에 그분이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그 당시 집주인과의 소송서류를 몽땅 가지고서…그 서류들을 하나하나 훑어보고 우리부부는 벙쪘지요..처음에 계약할 당시와 너무 다른 내용들이기에..그래서 그 부동산을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부동산 측에서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집주인과 통화해보겠다고 하더군요..저희는 사실 보증금 얼마 되지도 않겠지만(보증금 3천만원에 1년동안은 30만원 남은 1년동안은 35만원의 세를 달라고 했어요.)그 보증금 조차 받을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공증을 해놨습니다. 헌데 공증을 걸어놓았던 집주인의 또다른 집마저 다른 지인을통해서 가등기를 잡아놓았더군요. 나중엔 현재 우리 집을 가등기 걸어놓으신 분이 승소를 하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집주인은 제게 전화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당장 집 빼라고 얘기 하고 소송을 우리부부때문에 졌다고…거의 6개월에 한번씩 전화를 해서 속을 뒤집어 놓곤 했습니다. 2011년 7월초에 밤에 찾아왔더군요. 집을 빼던가 아니면 집주인이 바뀔거니까 다시 계약을 하던가..그리고선 집을 빼기전에 대출을 받아야 하니까 주소 이전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직 가등기가 풀리기도 전에..어느 누가 쉽게 집주소를 빼겠습니까? 우린 어짜피 이 집에서 나갈테니까 집주소는 못 빼겠다고 했습니다. 계약을 해야하니 계약금을 달라 했더니 자기가 계약금을 줘야할 이유도 없고 지금까지 세 없이 편히 살지 않았냐라면서 우선 계약금도 알아서 하라더군요. 그러더니 7월 말에 가등기 걸었던 분과 합의를 하고나서 집 주인 명의가 바꼈습니다.주인이 바뀌면서 새주인에게 그랬다더군요. 세입자는 승계하도록 한다고…분명히 저흰 집을 빼겠다고 했는데…말이지요..헌데 지금 집주인도 전주인과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현재 집주인은 이집을 담보로 7,500만원을 대출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저흰 8월 27일로 이사를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지금 집주인 조차도 또 집주소 이전을 얘기하더라구요. 본인은 현재 돌려줄 돈도 없는 상태이고 집도 안나가고 한다면서..집주소를 일주일정도 이전해주면 대출을 받아서 보증금을 주겠다고.근데 저희 입장에선 무조건 해줄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그럼 서류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보증금을 위한 융자면 은행에서도 직접 세입자에게 보내줄수 있으니 그럴수 있게 서류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본인이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요…그랬더니 현주인이 은행에 알아볼테니 우리에게도 주소 이전할 곳을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아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주소 이전은 물론이고 보증금을 받을때까지 집을 빼지 말라고 하는데요..저흰 사실 빨리 이집에서 벗어나고파서요…정말 2년 정도 살면서 좋은것보단 안 좋은 일도 많았고..살면서 집주인이란 사람에게 들을소리 안 들을 소리 다 들어봤구요..근데 살고 싶겠나요 ㅠㅠ정말 죽고싶은 심정만 가득했습니다. 임대차 법에 아시는 톡커님들 있으시면 정말…시원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회사에서 일하면서도 이일만 머릿속에 빙빙 맴돌고…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