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위험성..

위에 첨부한 일봉차트에서, 8월 8일 ~ 8월 27일 시이의 주가는 상승하는 반면에 보조지표인 RSI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가와 보조지표가 반대로 움직일 때는 ‘다이버전스 발생’했다고 하면서, 주가의 추세가 반전되는 신호로 인식하게 됩니다. 


즉, 기술적 분석을 너무 신뢰하는 경우엔 다이버전스가 발생하여 상승추세가 곧 하락추세로 바뀔 것으로 예측하여 매도하는 경향이 광합니다. 의외로 많은 개미들이 27일 직후부터 보조지표의 다이버전스로 말미암아 매도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다이버전스 발생 부분이 삼각형 패턴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이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삼각형 패턴을 뚫고 새로운 상승 추세를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력들은 단타개미들의 물량을 털어먹을 때, 이런 식으로 보조지표로 속이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을 복불복 수준으로 여기는 게 좋다고 보네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기술적 분석만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 분석은 투자자로 하여금 자주 매매하게 만듦으로써, 증권시의 수익 증대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킵니다. 기술적 분석은 자금이 많을수록 이길 확률이 커지는 도박과 같기 때문에, 개미가 기관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이긴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위의 일봉차트가 그걸 웅변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독개미 분들에게 기술적 분석의 위험성을 알려는 의도에서 이 글을 썼다는 거…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