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몇가지

 인구가 줄기때문에 소형평수가 선호할꺼다?  흠..  물론 1-2인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소형평수 선호도가 높겠지만..  그건 야근이 많은 직업군의 직장 접근성이 좋은 오피스텔같은 도시형공동주택 또는 수입이 적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고시원같이 저렴한 월세를 지불하는 곳 등으로 한정될꺼라 예상됩니다.  돈이 있는 골드미스나 골드 미스터가 돈있는데 작은 집에서 사는거 봤습니까?-_-  연예인이나 일부 고소득 직종에 있는 싱글들의 경우 보통 30평대에는 거주합니다-_-  그리고 경기가 나빠짐에 따라 부모와 함께사는 세대가 늘어난다해도 말이죠..  부모가 돈이 있는 경우가 있거나 본인의 집을 판 돈과 합쳐서 조금 넓은 평수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럼 대형평형을 영원히 외면하지는 않겠죠..  미국도 경기침체로 인해 독립했던 장성한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사는 경향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었다고 알고있거든요..  물론 일부겠지만요..  왜 어느순간부터 소형평수 선호현상이 팽배해졌는데…  단순히 경기침체로 관리비 절감을 목적으로 한건지 모르겠지만..  1-2인가족이 늘어서 소형평수가 선호받는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잘모르겠네요-_-;  그것도 언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_-   무엇이 목적이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요..  아파트 평수는 소유주의 취향과 재정능력에 상관되는데..  무조건 1-2인가족이 늘어난다고 소형평형이 선호도가 높아질 것이다?  흠-_- 이건 어디서 나온 단순 논리인가요-_-     그리고 그리스의 망조의 대표적인 이유는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했기때문이랍니다..  자영업자든 고소득자던 현금거래로인해 소득신고가 제대로 안되고 그로인해 세금이 제대로 안걷힌것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더군요…  우리나라도 보니까 의사들은 조금 잡는데 변호사들은 안잡더군요..  알랑가 모르겠네요..  변호사들 상담비를 카드로 받으면 카드 수수료10%는 상담받은 사람이 지불합니다.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를 상공인 본인부담이지만..  변호사들은 고객에게 부담시킵니다.  변호사 수임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법인계좌 또는 카드로 지불했을시에는 부가세10%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는게 관례입니다..  보통 수임비가 몇백에서 천만단위이다보니..  10%가 적지않은 돈이기때문에..  보통 현금으로 지불하고 그로인해서 소득신고를 줄여서 신고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흠-_- 진정 우리나라도 세금 제대로 걷히고 있는걸까요-_-  그리스처럼 되는건 아닐런지 걱정이군요..  국회의원들도 무슨 무슨 명목으로 감세를 엄청 해주던데..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들 만큼 잘사는 직업군도 없을텐데 왜그렇게 감세를 해주는지 도통 이해할수없네요-_-       땅콩집…  아마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라 생각됩니다.  아파트의 장점 중 하나 (공구의 개념)와 주택의 장점을 합쳤으니깐요..  일반 주택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만..  프라이버시 문제는 제대로 해결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울시내에도 이런 땅콩주택단지가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_=  너무 외진곳에만 생겨서-_-  에휴..-_- 차없는 저로써는 머나먼 당신입니다..  차 구매비랑 유지비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아실분은 다 아시리라 봅니다..-_-     그리고 강남쪽 주택대출이 많기때문에 폭락한다?  일단 강남쪽은 무자본대출로 구매하기에는 가격적으로 부담이 큽니다..(그 당시의 가격을 보자면 그렇습니다..)  보통 자본이 있는 사람들이 절세를 목적으로 대출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일부 정말 자본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대출로서 강남집을 사서 세를 내준 경우.. 경매로 넘어갔을때..  요지의 아파트라면 얼마전에 나온 일산의 모아파트처럼 1/3 가격에 낙찰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_- 기본 수요가 있으니 일산의 경우처럼 미친듯이 내려간 가격으로 나올 확률은 다른 지역보다는 적습니다…  뭐 그러면 타워팰리스 말씀하실텐데요..  주상복합은 우리나라에서 매력을 잃었다고 봅니다-_-  아파트 30평과 주상복합 30평은 구조빠진거 자체가 차이가 너무 납니다..  주상복합은 보기에는 더 좁아보이고 구조도 답답합니다-_-  정말 주상복합은 굉장히 큰평수가 아닌이상은-_- 그다지-_- 좋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가치가 없다는거죠..  주상복합 살다가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는 케이스 무지하게 많이 봤습니다-_-  부산처럼 바다전망 좋은 곳에 적은 평수가 엔간한 대형평수 찜져먹을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목동과 강남은 차이가 있습니다..  교통과 생활권의 질의 차이가 확실히 틀립니다.  강남은 대기업이 많이 들어와서 직장접근성도 좋구요..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목동보다 확실히 편하죠..  그러니 타워팰리스와 비교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욕,비방글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