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많으면 강한 군대인가?

군인이 많으면 강한 군대인가?
 
군인이 많으면 강한 군대인가?
군인이 많으면 국력이 센 것인가?
총을 든 1000명의 군인이 비행기 한 대를 이기지 못한다.
선박 100대로 군함 한 대를 이기지 못한다.
내 기억으로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군인은 불과 2만명 가량이었다.
이라크가 군인이 적어서 패배한 것인가?
무기성능이 뒤떨어져서 진 것이다.
일본 자위대원이 얼마나 많다고 생각하나?
일본 자위대가 강한 것은 사람 수가 아니라 최신의 강한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아직도 군인 수에 목을 멘다.
이런 헛똑똑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이제 군인 수를 줄이고 그 돈으로 최신 무기를 늘려야 한다.
중국, 일본에 대항할 수 있는 항공모함과 최신 무기가 필요한 것이지
아직도 북한을 주 적으로 하고 총 들고 달려다니는 군인 수만을 고집해서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군인 수는 최신 무기를 자유자래로 활용할 수 있는 직업군인이면 충분하다.
일반 군인은 3~6개월(?) 정도 군복무하며 총 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히 예비군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니 의무복무제도도 바뀌어야 한다.
 
또하나
미국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미국은 동등한 자격으로서 협력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미군이 떠난다면 우리나라가 망할 것처럼
벌벌 떨며 바짓가랑이라도 잡을 것처럼 행동하는 이런 상태로는
우리나라는 절대로 강해질 수 없다.
어른이 될 수 없다.
혼자의 힘으로 세상에 우뚝 서려고 할 때 강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것처럼
단군조선과 고구려, 발해가 그랬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우리 힘으로 지킨다는 정신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대국이 아닌가?
내 좁은 생각으로는
군인 수를 줄이는 예산으로 강한 무기를 만들고
우리나라 국방예산과 미군에게 주는 엄청난 방위 분담금을 우리나라 무기 현대화에 제대로만 사용하더라도
우리나라는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는데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