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미인에게 남자들이 미칠수 밖에 없는 이유

남녀가 각각 이성을 볼 때에 뇌에서 활성화 되는 부분이 서로 다르다고 하는데요. 여자와 달리 남성의 경우에는 시각과 관계가 있는 ‘도피질’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활성화가 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남자가 이성과 마주할 때 시각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남성의 이러한 특성이 유전자 번식을 위한 본능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저 여성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 남성은 몇 백 만년동안 자신의 눈으로 알아내야 했기 때문에 남성이 시각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뇌 과학자들은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떻게 여자의 어디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잘 낳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것일까요?

#골반라인은 여성의 건강함의 기준

미국 텍사스대학의 진화생물학박사인 테판드리 신 박사는 남성이 본능적이자 무의식적으로 바라보는 여성의 신체부위는 바로 허리의 굴곡이라고 말합니다. 허리의 굴곡은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합쳐 말하는 것으로, 즉 ‘골반 라인’을 의미하는 것이였는데요.

테판드리 신 박사는 마른, 표준적인, 살찐 세가지 타입의 여성의 몸을 그려 각기 허리와 엉덩이 비율이 다른 그림을 보여주며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르도록 하는 실험을 세계 각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모두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7:10 정도 되는 여성의 그림이 뽑히는 결과가 나오며, 살찐 타입의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 역시 모두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7:10 정도 되는 여성의 그림을 뽑았다고 합니다. 또한 테판드리 신 박사가 세계 각지의 역사적 미술작품들을 조사한 결과, 공통적으로 모든 문화에 허리의 굴곡이 표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계적 예술품들의 허리 굴곡 비율이 7:10을 유지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테판드리 신 박사는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은 여성의 연령이나 건강상태, 높은 임신 가능성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이 때문에 옛부터 남성이 자신의 여성을 선택할 때는 골반라인의 굴곡이 시각적으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었던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서로에게 없는 부분에 끌리게 된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에게 호감이 생기는 이유는 자신이 이성에게서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끼는지 파악을 한다면 잘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여성은 헐크같은 우락부락한 근육보다 잔근육에 몸에 각이 잡혀있고 직선을 강조하는 단단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남자 몸매를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여성이 이런 단단하면서 남성의 직선라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남성들도 좋아하는 여자 몸매에는 남성에게 없는 부드러움과 곡선을 찾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부분의 남성들이 곡선이 돋보이는 풍만한 몸매와 부드러운 살결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통통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남성들이 상당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어디서 개미허리를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무조건 허리가 잘록한 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허리와 골반라인의 곡선이 아름다운 여성, 즉 골반미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의 남성들도 자신이 왜 이부분이 좋은지 잘 모르지만 골반라인이 아름다운 여성에게 이성적인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 S라인이 살아있지 않으면 그냥 어린 여자아이처럼 보일때가 있으며 여성의 마른 몸매보다 풍만하고 약한 살집이 있는 몸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의 뱃살은 남성을 더 유혹하는 매력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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