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김상수 연구원에게~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셀케 매출액 2조 4227억원, 2018년 1분기 재고자산 1조 6771억원을 더하더라도 4조 1천억원입니다. 


즉, 2013년 이후 셀케에서 해외 판매처에 수출한 제품마저 단 하나도 판매되지 않은 채 재고 상태로 남았다고 가정하더라도 셀케의 총 재고자산은 4조 1천억원이라는 의미입니다. 


김상수 연구원이 추정한 5조 9천억원의 재고 위험에는 1조 8천억원이나 모자랍니다. 그렇다면 김상수 연구원이 추정한 재고 리스크 5조 9천억원에 대해서 2가지 궁금증이 남습니다. 


첫째, 셀케에서 해외파트너시에게 수출한 제품이 단 하나도 판매되지 않고 해외파트너시의 창고에 고스란히 재고로 남아 있나요?


둘째, 램시마가 판매되고 있는 유럽과 미국시장의 점유율이 발표되고 있는데, 이 점유율 또한 가짜라는 건가요?


이 2가지 질문에 합당한 대답을 한다면, 김상수 연구원이 추정한 재고 위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려할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