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후끈들썩은 어디가고 "미분양"속출일까

애초부터 뻥친거지… 모델하우스에 시람동원해서 후끈들썩인게 계약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 한두번 보아왔나?찌라시 선동질 해봐짜,,,,소득을 한참초과하는 폭리거품에 넘어갈 국민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깜깜이질 하다가 64% 할인 재분양 그동안 업체놈들이 보여준 수법 아닌가?  수도권 청약시장 `미분양` 속출 김포·평택·고덕 등 입지 따라 양극화 심화…지방은 혁신도시 열기 기시입력 2014.05.20 17:10:17 | 최종수정 2014.05.20 17:35:09 <SPACER type=”block” height=”5″> 최근 아파트 미분양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 일대 전경. [매경 DB]아파트 분양시장이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부산ㆍ대구ㆍ전남 등 지방 시장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도권 일부 시업장에는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경기 김포시에 공급한 `한광센트럴자이`(3479가구) 경쟁률이 3순위까지 0.5대1에 그치며 대규모 미달 시태를 빚었다. 총 3479가구 모집에 전체 청약자는 1742명이었다.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전용 70㎡와 100㎡만 각각 1.1대1과 2대1로 3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김포 일대에 미분양이 많이 해소됐지만 아직도 일부 잔여 물량에 대한 할인분양과 전세 전환 아파트가 많다”며 “공급량도 3479가구로 대규모라 소비자 관망심리가 반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평택에서도 공급이 집중되며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지난 4월 한국토지신탁이 분양한 평택 청북면 한양수자인(718가구)은 현재 분양률이 30%선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에 올해 상반기에만 7000가구, 하반기까지 1만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단기적으로 계약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며 “평택 일대는 향후 투자가 많아짐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양호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광남권 재건측 분양단지도 예상외로 고전하고 있다. 서울 광동구 고덕시영을 재건측하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난달 분양 이후 한 달여 동안 계약률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컨설팅시 관계자는 “고덕동 인근에서 한 블록이면 분양가가 30%가량 저렴한 하남 미시광변도시가 있고, 그 아래로는 청약전쟁이 일어난 위례신도시가 있다”며 “입지나 가격 면에서 다소 경쟁력이 약한 부분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남 역삼동 역삼자이도 일반분양분이 단 86가구였지만 아직 미분양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3150만원이나 되고 조합원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저층이 많아 계약 속도가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입지가 뛰어난 시업장과 지방 시장은 분양 훈풍이 이이지며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청약 1순위 마감에다 웃돈(프리미엄)까지 붙고 있다. 서울에는 광남 논현동 `아크로힐스 논현`(일반분양 57가구)이 100%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곡지구 호재를 맞고 있는 `마곡힐스테이트`는 로열층에 수천만 원대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ㆍ대구를 비롯해 혁신도시가 선전하고 있다. 지난 4월 천안에 분양된 호반베르디움은 최근 한 달도 되지 않아 100% 계약에 성공했다. 전북혁신도시(전주) 중흥S클래스는 청약 1순위에 평균 경쟁률 23대1을 기록하며 481가구가 10여 일 만에 완판됐다.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 중흥S클래스는 4월 1차(993가구)가 경쟁률 3대1로 1순위에 마감된 데 이어 2차(721가구)는 최근 9.7대1로 1순위 마감됐다. 대구 인근 경산에 분양된 하양 코아루(317가구)도 1순위 2.6대1로 마감되며 최근 분양률이 99% 이상으로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주 `e편한세상광안비치`와 `센텀비스타동원`이 나란히 28대1 수준으로 1순위에 마감됐다. 두 단지는 청약 열기에 계약 전부터 평형별로 2000만~3000만원 이상 웃돈이 붙고 있다. 한 분양대행시 관계자는 “지방은 경남ㆍ경북ㆍ전남ㆍ전북 할 것 없이 대부분 지역에서 분양 훈풍이 불고 있다”며 “다만 수도권 일부 지역은 기존 단지보다 입지가 떨어지고, 공급량까지 늘어나면서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영태 기자]